- 초고 - 드래곤에이지 인퀴지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아다만트 기지에서의 주요 선택) - 그레이워든 알리스터, 퍼렐던의 영웅 디 워든, 레드(어그레시브) 호크 - 지명/단체명 등은 가급적이면 영단어 대신 한국어로 번역, 워든 이름은 디폴트. - 거의 알리스터 시점으로 전개됨 1. 그는 피의 의식을 기억했다. 그리고 회색 감시자가 되던 십여년 전의 일을....
- 주의 1: 에피소드 9의 모든 결론을 그대로 받아들인 post tros 글이면서, 일부 fix it입니다. - 주의 2: 오리지널 캐릭터, 오리지널 행성이 등장합니다. - 그 외 1: 항상 습관대로 포스영/포스고스트 라고 부르곤 했는데, 이번 회지를 쓰면서 포스영 대신 포스의 정수/정신/기운/흔적 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 그 외 2: 웹 가독성을 위...
신간 1. [레일로] 사막, 바람, 불 그리고 눈 POST TRoS이자 fix it수위전체 관람가용지크기 / 페이지수A5 / 80p내용 요약벤 솔로의 죽음 후 상실감에 빠진 레이는 결국 저항군과 작별하고 자신의 길을 간다.특이사항TRoS를 부정하지 않고 받아들인 상태로 진행됩니다. TRoS를 인정한다는 의미는 아니며, 이 영화가 캐논이 된 이상 아무리 싫어...
- 캐릭터별 시점 3편으로 구성된 글 - 주의: 삼각관계(?) / 빻은 글 / 강제적 신체접촉 묘사 있음 - 초고 1. 남자의 이름은 쓰론이다. 사실, 쓰론이라는 이름은 축약형이다. 그의 본명은 Mitth'raw'nuruodo이다. 그러나 그의 이름은 같은 문화를 공유하는 동족 외에는 발음하기 쉽지 않은 관계로, 남자는 타인이 제 이름을 은하표준어로 쉽게 ...
- 초고 주의 - 캐해석 주의 1. "이곳이 우리 은하다. 그리고 이곳이 우리가 발을 디딘 땅. 바로 우리의 별이다. 지도의 아래쪽에 아주 작은 점으로만 존재하지. 얼핏 보면 하나의 티끌일 뿐이다. 그렇다면 이제 여기 한가운데를 봐라. 우리가 사는 우주 은하의 중심은 초거대블랙홀이다. 블랙홀은 모든 것을 빨아들인다. 뭐든지 배출하는 법이 없지. 은하의 팔이...
- 스워온2에 책으로 내려다 마감에 실패한 글입니다. 처음 샘플로 공개한 내용과는 글의 볼륨도 서술 방식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마감 실패 후 읽어보니 너무 설명충스러워서 글을 아예 다시 쓰고 있습니다.) - 레퍼런스는 우키피디아, 스워 딕셔너리이며 레전드 설정도 갖다 썼습니다. 또한 포드레이싱 관련 데이터가 그렇게 많진 않아서 f1의 룰 등을 차용했습니다...
부스위치 스3 : 사랑은 은하수 초광속 레일로드 위 신간 - 펑크 (죄송합니다.) 1. [레일로] 크래쉬(crash) 벤 솔로가 카일로 렌이 되지 않았다면?을 가정한 WHAT IF 물수위15세 이상 구독 가능용지크기 / 페이지수A5 / -특이사항한 솔로가 레이아와 결혼 후 잠깐 레이서로 지냈다는 설정에서 시작합니다. 레전드가 되어버린 설정을 일부 차용했고,...
- 퍼시픽림 AU ( 원작의 기본적인 설정을 차용. 원작 설정을 붕괴시킨 것도 많습니다.) - 올해 1월 SF온에 내려다가 포기 후, 스워온2를 위해 무엇이라도 해봐야 할 것 같아 다시 쓰기로 마음먹은 글. 스워온2에 책으로 내겠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 거대한 아메리카 대륙에서도 태평양과 맞닿은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는 환태평양과 맞닿아있었기 때문...
- 원래 올해 1월 SF온에 내려고 준비하다 고이 구석으로 밀어놨던 글입니다. 스워온2를 위해 무엇이라도 해야 하기에(....) 다시 달려봅니다. 스워온2에 책으로 나올거라는 확정은 못 하겠습니다. (웹연재 할지도) - 퍼시픽림 1 이후의 시대를 다루고 있으며 원작의 기본 설정을 차용하고 있으며 설정이 붕괴된 것도 많습니다. (저는 원래 특정 장르 AU시에...
↑ 위치는 이곳 ↑ 제 2회 과학기술연구소 (과기연/에셒온/SF온) B9a 총 4권의 레일로 소설회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권이 성인본으로, 2000년 1월 13일 이전에 출생하신 분만 회지 구입이 가능하십니다. 문의사항은 트위터 or 해당 글의 비밀댓글 부탁드립니다. (포스타입 댓글은 확인이 조금 늦습니다.) 신간 기존에 준비하던 신간은 퀄리티를 끌어올...
- 알오물 (여알파&남오메가) 잘 깎인 맨하탄 마천루 아래. 괴괴한 빌딩숲이 행인을 집어삼키고 있다. 회청색의 통유리가 뿜어내는 오후의 빛은 길 위에 얼룩진 그림을 그린다. 목적지만 바라보고 바삐 걷는 사람들 사이, 레이가 발걸음을 멈췄다. 빛의 통로가 도시라는 작은 세계를 이등분하고 있었다. 손이 발발 떨려 손가락을 꽉 짓눌렀다. 어떻게든 여기까지...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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